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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와 인공지능을 만나다’…국내 최대 ICT축제 ‘월드IT쇼’ 개막
구분 언론보도 등록일자 2018-05-23 출처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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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월드IT쇼 2018’ 개막식에 참석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시관에서 ‘다각도 인식이 가능한 딥러닝기반 얼굴, 성별, 연령 인식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월드IT쇼 2018’ 행사를 개최한다.

월드IT쇼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IT’S SMART’라는 주제로 산업계의 최대 화제인 5G(5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회에서 소개된다. 정보통신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콘퍼런스·세미나, 혁신 정보통신기술을 개발한 우수기업 시상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열린다.

우선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주요 정보통신 기업 500여개가 참가해 1500여개 부스를 설치하고 AI와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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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18’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5G 생활의 순간을 잡다’라는 주제로 내년 초 상용화될 5G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공 | SK텔레콤

특히 국내 이동통신기업인 SK텔레콤과 KT도 전시회에 참가, 내년 초 상용화되는 5G 시대 핵심 서비스와 기술 등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5G 생활의 순간을 잡다(Capture a Moment In 5G Life)’란 주제로 5G 서비스를 소개한다. HD맵(고정밀지도)과 360라이브 영상전화, 양자암호통신 등 5G 핵심기술을 공개한다.

KT는 ‘5G 이륙하다’를 주제로 5G의 속도와 출발, 전 세계 연결, 새로운 경험의 시작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준비했다. 또 관람객들을 위해 5G기반 가상현실 게임 스페셜포스와 혼합혐실기반의 스포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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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모델들이 ‘월드IT쇼 2018’ KT 전시부스에서 5G기반 가상현실 게임 스페셜포스와 혼합혐실기반의 스포츠 게임을 홍보하고 있다.  제공 | KT

삼성전자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2018년형 삼성 QLED TV, 노트북 등 최신 전략 제품들을 선보이고 혁신적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또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최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를 전시한다.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핵심기능과 높은 제품 완성도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한 ‘델리아이’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CCTV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카메라 등 시각장치를 통해 입력받은 영상의 특정 패턴을 추출해 분석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이 사용된다. 아울러 (재)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은 세계 어디서든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하면 친구들과 같은 장소에서 모인 것처럼 느끼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대학 ICT연구센터, 전자정보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에서 수행한 공공 기술개발(R&D) 성과물도 전시한다. 기업·대학 간 네트워킹 등을 추진해 기술개발 성과물의 사업화 분위기도 끌어올린 계획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빅데이터, 5G, AI 등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 산업과 새로운 제조 산업이 폭발적으로 생길 것”이라며 “이번 월드IT쇼는 국민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월드IT쇼에선 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2018 액셀러레이터 컨퍼런스&데모데이’도 개최해 스타트업의 창업저변 확대와 일자리 창출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학계·연구기관·산업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정보통신 전망 컨퍼런스’를 통해 정보통신 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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