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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전체가 가상현실 공간이 된다면? (2014. 7. 29)
출처 ZDNET 등록일자 2014-08-01
원본 URL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729085851
‘오큘러스 리프트’·‘프로젝트 모피어스’ 등 가상현실 헤드셋의 등장으로 새로운 가상현실 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무미건조하고 좁은 아파트를 프로젝터로 넓어보이게 하는 기술이 등장해 가상현실의 경험을 더욱 확대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주요외신은 디지털 아티스트 베르나르도 쇼어가 만든 ‘혼합 현실의 생활공간’(The Mixed Reality Living Spaces)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천장에 여러 프로젝터를 매달아 흰 벽에 이미지를 투영하는 것으로, 깊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준다. 파리나 뉴욕의 야경 등을 가상의 창문 밖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좁은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준다. 



나아가 이 프로젝터는 단지 어떤 영상만을 비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시간과 날씨를 반영하며, 가구의 위치를 바꿔 방 자체의 외형을 변화시키는 효과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소파 침대를 펼치는 것만으로 침실방으로 변화 시킬 수 있으며, 다시 침대를 접고 가상의 대형 스크린 TV를 띄워 거실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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