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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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 산업 2020년 14조로 키운다 (2014. 10. 15)
출처 디지털타임스 등록일자 2014-10-15
원본 URL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01602100251104001
고용도 5배 확충…세계점유율 2배 확대

글로벌 공통응용플랫폼도 2개 육성키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스마트미디어 산업을 14조원 수준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 보급에 따라 USB동글제품만으로 방송서비스를 이용하는 오버더톱(OTT) 등 N스크린서비스가 갈수록 확산하고, 디지털사이니지, 스마트홈 등 새로운 스마트미디어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부는 1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 계획(안) 공청회'에서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스마트미디어 시장규모를 현재 2조7000억원에서 13조8000억원으로 약 5배로 키우고, 관련 산업 고용규모도 현 2만6000명 수준에서 13만6000명으로 역시 5배 가량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방송부문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2배로 확대하고(2.6%→5.0%), 선진국 최고기술 대비 기술경쟁력을 95% 수준(현재 7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한편 글로벌 스마트미디어 공통 응용플랫폼 2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일반적으로 스마트미디어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OTT서비스와 웨어러블 기기로 시공간 제약없이 감성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실감미디어, 디지털사이니지(전자간판), 스마트홈 등을 뜻한다. 미래부는 그동안 스마트미디어의 법적 지위가 불명확하고 제도가 미비했으나, 육성정책을 펼쳐 관련 산업의 생산유발효과를 2020년 84조2000억원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방송, 디지털사이니지, 소셜미디어, 가상공간 미디어 등을 중점 플랫폼으로 설정했다. 실감미디어, 감성미디어, 공감미디어 등의 기반 기술에 중점을 둔 중장기 연구개발(R&D) 로드맵도 수립했다. 

미래부는 오는 2020년까지 주요 스마트미디어 플랫폼과 기반기술 연구개발(R&D)에 총 20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정부가 R&D뿐 아니라 실용화, 상용화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을 펴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권혁태 DGMIT 대표는 "실제 인식이 없으면 팔리지 않는다"며 "R&D뿐 아니라 마케팅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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